25일 청량리역 찾아가는 음악회

서예진 / syj0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1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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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주민들이 더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4시 청량리역 2층 대합실에서‘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지휘자 김정기씨와 60여명의 단원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주제곡 메들리 등 6곡을 연주하고, 지역내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에서도 합창을 마련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하모니를 이루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6월 구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관리역과 문화교류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번째로 열리는 공연으로, 청량리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또한 동대문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각종 문화예술행사 출연,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공연 및 봉사공연 등을 구상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 곳곳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이 되길 소망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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