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민선6기 군정 행사 참석기준 마련

한정호 / h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3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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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정호 기자]전남 구례군이 민선6기 각종 행사 참석 기준을 마련해 내실 있는 군정수행에 나선다.


군은 각종 행사 성격에 따라 군수, 부군수, 실ㆍ과ㆍ읍ㆍ면장이 분담해 참석하는 기준을 시행해 행사 운영과 지원 체계의 효율화를 꾀하고 정책 구상, 군정현안 추진, 주민 소통, 국도비 확보 등 업무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준에 따르면 군수 참석 행사는 중앙과 도 단위 이상의 대규모 주요 행사와 군의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대표 행사 등으로 한정하고 군 단위 일상적ㆍ반복적 연례행사는 행사 성격에 따라 부군수와 실ㆍ과장이, 읍ㆍ면 단위 행사에는 해당 읍·면장이 참석하도록 했다.


군은 이번 기준 마련으로 앞으로 군수의 행사 참석 횟수가 3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따라 군정 발전과 대외 활동에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기준이 잘 지켜져야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모든 행사마다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군민들이 이해해 주기를 부탁한다"며 "기관ㆍ사회단체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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