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기랑 책읽고 짝짜꿍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4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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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북스타트책놀이' 프로 내달 개강
▲ '제2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의 모습.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책을 읽고 율동도 배우는 '제3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오는 8월25일~10월10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과 관련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육아지원운동으로 구의 '북스타트 책놀이'도 그중 하나이다.

'책놀이'는 '북스타트데이(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때 배부된 그림책을 중심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인사 ▲우리몸 ▲색깔 등 다양한 주제를 배우는 놀이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만 24개월 이하 '북스타트', 36개월 이하 '북스타트 플러스', 60개월 이하 '보물상자'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북스타트와 북스타트 플러스는 관악문화관도서관, 조원도서관, 책이랑놀이랑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보물상자는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만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8일부터 책놀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도서관 프로그램별 15팀(아이와 부모1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한 후 관악문화관도서관, 용꿈꾸는작은도서관 등 11개 구립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책놀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887-6890, 내선 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1년 3월 북스타트 선포식을 열고 '책꾸러미나누기'를 시작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도서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에 찾아가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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