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고교생들 숨은 미래 찾다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4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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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직업체험 3개 강좌 제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올해 하반기 지역내 청소년들의 진로설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고척고등학교와 함께 '구로진로직업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 아카데미는 서울시 최초로 인문계 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 바리스타반, 제과제빵반, 한식조리반의 3개 강좌에 고척·구로·신도림 등 8개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영상관련 직업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VJ 특공대'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해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저널리즘에 대한 탐구 ▲카메라 작동법 ▲방송국 견학 등의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만 13~18세의 청소년이 대상이고 오는 12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총 2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 교육에는 총 40명이 참여한다.

한편 구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직업의 특성을 배우고 미리 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진로설정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860-30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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