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도현 대표단 구리시 방문, 교류협력

고성철 / ks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4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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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구리시(시장 박영순)와 국제우호교류관계 도시인 중국 안도현 대표단(단장 강은철 부현장)이 지난 23일 구리시를 방문했다.


구리시는 안도현 대표단을 맞이하기 위해 손성오 부시장 주재로 안도현 대표단을 위한 환영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도현 대표단은 체류기간 동안 국내 산업체 등을 견학한 뒤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7월에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두 도시는 상호간의 교류 협력관계를 꾸준히 증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2012년에는 구리시 청소년 교류단이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백두산을 답사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안도현은 중국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백두산(장백산) 관할 도시로서 연변 조선족자치주에 속하며 면적은 7,438제곱킬로미터, 총 인구는 22만명으로 그 중 조선족은 20.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안도현은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광천수, 인삼, 꿀벌의 고향이라고도 불리는 도시로 관광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이번 안도현 대표단의 구리시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양 도시간의 경제, 문화,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협력을 다져나가면 한층 우호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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