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콘텐츠 수요 발굴 나서

이상태 / ls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5 1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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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재개발원, 내달 10일까지 설문조사 실시 홈피서 진행… 교육 과정 만족도·개선사항 담아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 인재개발원이 이달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사이버교육 수요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무료로 운영하는 인천시민 사이버교육센터가 시민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기 위한 이번 조사는 인천시민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ID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내용은 교육과정 만족도, 교육과정 의견 및 개선사항 등이다. 인천시 인재개발원은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자격증 취득 및 외국어 능력 함양을 위한 인천시민 사이버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외국어과정, 자격증과정, 소양, 취미과정 등 모두 132개의 교육과정을 웹과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해마다 고품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운영하고 있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기타 국가언어 등 15개국의 외국어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파워포인트 2010, 엑셀 2010 활용하기를 비롯해 인천 짠물 미래를 열다, 스마트 리더십, 경제학 에센스,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 모두 105개 소양, 취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경향에 맞는 다양한 자격증과정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1급, 행정사, 부동산경·공매, 농산물품질관리사, 직업상담사, 한식조리기능사, 한자능력시험, 정보처리기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1·2급 과정 등 모두 12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 수요도 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학습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좀더 나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수요조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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