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엔 도서관서 놀자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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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4곳서 독서연계프로 운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구립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곳은 ▲목마작은도서관 ▲개울작은도서관 ▲신월5동도서관 ▲지양마을작은도서관 4곳이다.

목마·개울작은도서관에서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쿠키야, 클레이랑 놀자' 강좌를 연다. 이 강좌는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작가의 <쿠키 한 입의> 시리즈를 바탕으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여러 가치에 대해 배우고 클레이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소품과 쿠키를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책을 통해 세계사를 배워보는 '흥미진진 세계사' ▲책속 그림세상 ▲나와 당신의 나라 독서미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프로그램당 10~20명 정도의 소규모로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진행되고 있다. 운영 기간은 프로그램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오는 8월 하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 및 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목마작은도서관(2652-8910), 개울작은도서관(2696-8910), 신월5동도서관(2620-4149), 지양마을작은도서관(2692-1704)으로 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기 위한 공간이 아닌 아이들의 신나는 지식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등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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