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공일자리 근로자에 '안전교육'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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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30일 사고사례 등 강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공공일자리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대부분이 고령근로자로 구성돼 있어 재해발생 위험성이 높아 안전과 보건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하며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한균원 강사가 나서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 ▲안전사고 사례와 유형별 사전대처 방안 ▲여름철 폭염시 사업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대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또한 안전교육에 앞서 이환규 고용정책과 취업정보팀장이 취약근로자 권익향상을 위한 노동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로 안전사고 없는 작업장이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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