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글로벌 우정 쌓는다

박기성 / pk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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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佛·中 해외교류 만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방학을 맞은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교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 16명이 지난 21일부터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이들은 2005년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시레물리노'시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프랑스 문화를 체험하고 유네스코 파리본부,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의 명소를 방문했다. 또한, 현지 청소년센터에서 프랑스 청소년들과 스포츠 등을 통해 친목을 쌓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오는 8월4~10일에는 17명의 청소년들이 2001년부터 구와 자매결연을 맺어온 중국 북경시 통주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홈스테이를 체험하고 현지 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서예·댄스·무술체험 등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북경대학, 주중한국대사관, 텐안문 광장 등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구는 참여자들에게 한국문화 알리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해 참여자들이 현지에서 적극적인 교류를 하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교육 일류 구로를 만들기 위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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