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버블쇼로의 초대 아이들 행복이 방울방울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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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문화소외계층 아동에 30일 공연 선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단체의 지원 및 재능기부로 성사된 무료 '매직 버블쇼' 공연을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30일 선보인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내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대관과 음향·조명 시스템은 '위니아트'가, 공연은 'JM 엔터테인먼트'가 재능기부 했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내 17개 아동센터의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무료 '매직 버블쇼'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피에로의 코믹마술, 관객 참여마술이 진행되고 오프닝 공연에서는 김윤근 마술사가 가면·깃발·공중부양 마술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공태후 마술사의 링 마술을 비롯해 손 버블·조명버블·링 버블 등의 버블 쇼가 펼쳐진다.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버블쇼와 체험도 이날 진행된다.

또한 화양동 '느티마을 사회적 협동조합'에서는 아이들에게 빵과 우유 등의 간식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위니아트와 구는 건대 주변을 문화예술이 활기차게 넘치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2012년 5월부터 건대 문화예술대 옆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펼쳐졌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에 인디밴드 공연 '아트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2회 공연이 이루어졌고, 참가한 공연팀만 해도 80여개팀이 넘는다. 회당 관람객은 200~250여명정도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구가 앞장서서 문화에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구청과 민간단체가 뜻을 같이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계해 우리구를 문화1번지 광진구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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