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환경사원전용복지관 개소

강성우 / ks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30 1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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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체력단련실등 갖춰 [시민일보=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 환경사원들의 복지증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여수시환경사원복지관’이 문을 열었다.

여수시도시공사는 30일 오후 주철현 여수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이창규 여수시도시공사 사장, 환경사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환경사원복지관 개소식을 실시했다.

개소식은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무재해 선포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 년 열두 달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청소하면서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환경사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올해 2월 말 착공해 지난달 중순께 준공된 여수시환경사원복지관은 신월동 1240-17번지 일원 500㎡에 터를 잡았으며, 휴게실·샤워실·휴면실·체력단련실·식당· 사무실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3년부터 청소업무가 민간업체에서 여수시도시공사로 이관된 후 환경사원들의 휴게공간 부족과 2개 차고지 운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립됐다.

이에따라 251명의 환경사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단련할 수 있게 됐으며, 통합 차고지 운영으로 효율적인 청소업무의 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여수시도시공사관계자는 “여수시환경사원복지관 개소를 계기로 노사가 상생과 화합을 통한 무재해 사업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환경사원들의 복지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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