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피스텔 불··· 53명 병원치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9-18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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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18명 옥상서 헬기로 구조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 화재로 주민 수십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구조됐다.

18일 오전 10시40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굿모닝 오피스텔 260세대 15층짜리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오피스텔 주민 등 5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18명이 옥상 등에서 헬기로 구조,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오피스텔 전체 가구를 수색 중이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피스텔에 대한 1차 수색을 마치고 2차로 문이 잠긴 세대에 강제로 진입해 인명피해 여부를 재수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나자 소방, 시청 직원 100여명, 헬기 2대, 구급차량 10대 등을 동원해 인명 구조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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