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맑고 푸른 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0-30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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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맑고 푸른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은 30일 인천시민 및 인천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맑고 푸른 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은 사진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반부 22점과 학생부 22점, 휴대폰부 16점으로 나눠 총 6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대상에는 임충성(마지막 일몰-시장상), 금상은 박인혜(남동유수지 야경-시의장상)씨가 수상했으며 학생부 대상에는 명선초에 재학중인 천정원(쓰레기 버리지 마세요-교육감상)학생이, 금상에는 동산고에 재학 중인 이상현(안전불감-교육감상)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환경을 소중히 하고 환경보전의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시상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상익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과의 환경에 대한 소통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고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민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11월3일부터 연수구 스퀘어원 4층 문화홀과 인천평생학습관 다솔전시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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