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사회공헌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06 0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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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배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 임직원들은 5일 강화읍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 전 직원들이 매월 급여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을 사용해 6가구에 1,800여 장을 배달하는 온정을 나눴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겨울철 난방준비를 못한 상황에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시설관리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직원들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윤분 이사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배달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의 정(情)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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