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서 대규모 국제물류세미나 열린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06 15:2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대규모 ‘국제물류 세미나’가 7일 오전 10시부터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열린다.

인천시 물류연구회(회장 김태승)가 국내 물류분야의 가장 큰 연구단체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회장 권오경)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동북아 물류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오전에 몽골 몽골리안 국립 대학의 고토브 두게르자브 교수 등 몽골, 일본, 중국의 교수 3명이 나와 ‘동북아 물류의 주요 물류 이슈와 국가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아울러 장영태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관련 토론회가 열리는데 이어 오후에는 특별 세션과 8개의 일반 세션 등 모두 9개의 세션별로 주제 발표와 토론회가 개최된다.

인천물류연구회가 주관하는 특별 세션에서는 정태원 성결대 교수가 ‘선박안전통행을 위한 항만안전서비스 지표 개발 및 평가’, 남영우 한국항만연수원 교수가 ‘인천항 항만하역 안전’, 지영호 한경대 교수가 ‘수출입 의약품의 물류센터 인천공항 배후단지 유치 타당성 연구’를 각각 주제로 발표한다.

또 일반세션 중 신선물류, 군수물류, 물류산업, 물류정보기술, 농식품물류, 공급사슬관리, 물류경영 등을 각각 테마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세션과는 별개로 ‘2014 추계 학술발표대회’와 ‘대학생 논문발표 경진대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김태승(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 인천시 물류연구회장은 “두 단체가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인천의 물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