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윤도현·남주혁·강남 등이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13일부터 ‘히든싱어3’ 시간대인 토요일 밤 11시에 편성된다. 김성주·장윤정이 진행하는 ‘끝까지 간다’는 14일부터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또 정유미·오지호 주연의 조선 연애 사극 ‘하녀들’은 12일부터 금·토 밤 9시4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6일 밤 11시에는 여운혁 PD가 연출하는 청춘 학원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이 편성되면서 ‘유자식 상팔자’는 17일부터 수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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