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카페창업은 커피전문점보다 디저트카페가 유달리 강세를 보였던 한 해였다.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일반 커피전문점 보다는 디저트카페의 창업 열기가 훨씬 뜨거웠던 것이 사실이다.



2015년 올해에도 이러한 추세는 변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20~30대 젊은층들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서 디저트 맛집 등을 찾아 다니며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카페베네, 다빈치 등의 커피전문점들 보다 백설공주, 설빙, 옥루몽, 위키드스노우, 호미빙 등의 디저트카페가 무섭게 성장을 해왔다.올 한해 역시도 이러한 디저트 중심의 트랜드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초 디저트카페에 관련한 사업전망은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현재 1월을 기점으로 여전히 디저트카페의 시장 경쟁은 점차 가열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여전히 폭발적인 수요가 뒤따르는 대표적인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전세계의 디저트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형 디저트 카페인 백설공주는 디저트 카페 시장을 한층 고급스럽게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인이 입맛에 맞게 개발한 디저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세계의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는 케익, 롤케익, 푸딩, 도쿄밀크롤, 브라우니, 파르페 등 세계각국에서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디저트를 포함하여 모야찐빵, 인절미 설화 등의 한국적인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 디저트카페들이 해외의 제품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모방에 그친 반면에 백설공주는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메뉴 개발로 한국적인 세계화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외국의 유명디저트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백설공주만의 스타일로 변화시켜 시장에 내놓기 때문에 백설공주는 타 디저트카페와는 다르게4계절 내내 사랑을 받는 몇 안되는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로써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백설공주는 다양한 시리즈의 선물용 생일 케익들과 타르트 종류들을 출시하였으며, 비슷한 가격대의 프리미엄 케익들 보다 뛰어난 비쥬얼과 맛으로 케익시장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백설공주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근 80호점을 돌파했으며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로 활발히 진출 중이며, 이어 미국의 뉴욕, LA, 시카고 등지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백설공주 창업문의 : 1600-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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