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가방, 맥끌라니, 캠퍼스룩에 어울리는 ‘숄더&크로스백, 백팩’ 제안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2-27 09:32: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명 여대생 가방으로 불리우는 맥끌라니가 신학기를 맞이하여 새내기 캠퍼스룩에 어울리는 숄더&크로스백과 백팩을 선보인다.

맥끌라니는 졸업식과 입학식 때 매고 갈 가방부터 미팅·소개팅에 들고 나가고 싶은 예쁜 레이디룩까지 다양한 가방을 출시하고 있다.

가방은 여학생들의 졸업과 입학선물 0순위로 뽑힐 만큼 여성들의 베스트 위시리스트로 꼽힌다.
의류보다 유행에 덜 민감하지만 옷과 신발, 액세서리의 디자인과 색상에 따라 매치하는 가방이 틀리고 가방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가방은 다다익선의 아이템이다.

각종 소지품을 들고 다닐 수 있는 토트&숄더백부터 미니 크로스백과 클러치백까지 가장 베이직한 컬러, 디자인을 선별해보았다. 선물 받을 사람의 취향에 알맞은 제품을 파악해보고 골라보자

전공서적이 많은 여대생을 위한 토트 겸용 숄더백은 칙칙한 블랙컬러 대신 봄맞이 화사한 파스텔컬러를 선택하면 심플한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또한, 편하게 맬 수 있는 쇼퍼백이나 백팩은 꾸미지 않고 공부하러 도서관 갈 때 매치하면 제격이라 대학생들에게는 필수품이다.

날씨가 풀리는 봄에는 옷차림도 가벼워져 무거운 가방보다는 가볍게 크로스로 맬 수 있는 미니백이 인기이다. 간단한 소지품 정도만 넣을 수 있지만 가벼운 무게와 높은 활동성 때문에 매년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다.

크로스끈을 내부에 넣으면 클러치로도 변형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며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두루 잘 어울려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한편 맥끌라니(www.mclanee.co.kr)는 신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졸업·입학·입사 선물대전을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상품문의 : 031-515-7609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