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종뒤쇼콜라 4월 신제품 ‘망디앙(Mendiant)’ 출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4-09 15:50: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따뜻한 봄날 라메종뒤쇼콜라의 망디앙으로 달달함 완성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가 4월 신제품 ‘망디앙’을 출시한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창립자인 ‘로버트 랭스(Robert Linxe)’가 1977년 파리의 유명한 아틀리에에서 환상적이고 유니크한 맛의 초콜릿을 탄생시킨 브랜드로 뛰어난 맛과 장인정신이 깃든 초콜릿을 선보인다.

라메종뒤쇼콜라의 수제 초콜릿은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그들만의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만든 초콜릿이다.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 매 시즌마다 진화된 새로운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라메종뒤쇼콜라에서 이번 4월 출시하는 ‘망디앙(100g/3만4000원), (200g/6만8000원), (400g/13만원)’은 구운 아몬드와 헤이즐넛, 파스타치오, 건포도, 설탕에 절인 오렌지껍질의 건과일이 들어간 다크와 밀크 판 초콜릿이다.

아몬드, 파스타치오 등 견과류의 풍부한 고소함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의 달콤함이 하모니를 이루며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망디앙은 따뜻한 봄날의 디저트로 손색이 없다.


라메종뒤쇼콜라 망디앙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라메종뒤쇼콜라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aMaisonduChocolatKorea)과 인스타그램(@lamaisonduchocolat_kr)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