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가 4월 신제품 ‘망디앙’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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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종뒤쇼콜라의 수제 초콜릿은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그들만의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만든 초콜릿이다.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 매 시즌마다 진화된 새로운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라메종뒤쇼콜라에서 이번 4월 출시하는 ‘망디앙(100g/3만4000원), (200g/6만8000원), (400g/13만원)’은 구운 아몬드와 헤이즐넛, 파스타치오, 건포도, 설탕에 절인 오렌지껍질의 건과일이 들어간 다크와 밀크 판 초콜릿이다.
아몬드, 파스타치오 등 견과류의 풍부한 고소함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의 달콤함이 하모니를 이루며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망디앙은 따뜻한 봄날의 디저트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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