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집무실은 어디가 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개인사무실 구역인 108층~114층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프라임 오피스 구역의 1개층 면적은 3300㎡(1000여평)에 달한다. 대기업 본사가 들어와도 넉넉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설명이다.
신 회장은 "롯데월드타워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한국 건축사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두 회장의 집무실과 정책본부가 이전하면 이미 잠실에 있는 롯데마트·롯데하이마트·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그룹의 '강남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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