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 국회의원, 전문가,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동안 열렸다.
이번 '세계물포럼'은 나흘간 진행되며 물 문제를 주제별로 다루는 300여개의 회의가 주제별로 진행된다.
또한 한복입기, 부채에 그림 그리기 등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각종 체험행사도 열린다.
'세계물포럼'은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