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여러 무장조직이 봉기하는 장기 내전으로 빠졌다. 그 속에서 IS 리비아 지부는 반정부 이슬람 원리주의를 표방하는 무장조직 몇곳이 세력을 규합하고 아부 바르크 알바그다디를 수장으로 공식화되었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국 대사관이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한국을 겨냥한 공격인지 예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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