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명소 작명원 전현준 원장 파워코리아, 한국미디어 연합뉴스 성명학 자문위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5-13 1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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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개명을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웠지만 2005년부터 법원에서 국민 행복추구권을 인정해주면서 개명이 비교적 쉬워져, 주변에서도 개명한 사람들을 쉬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개명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개명을 신청하는 이유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돌림자로 인해 억지로 돌림자에 끼워 맞추기 식의 이름을 짓다 보니 성명학에도 맞지 않고 발음상 우스꽝스럽거나 촌스럽게 들려서 개명을 하는 경우, 또는 자녀의 이름을 부모가 부르기 쉽고 예쁜 이름으로 지어줬는데 아이가 자주 아프거나 다쳐서 개명을 하는 경우, 그리고 취업운이나 사업운 등 하는 일이 계속해서 잘 안 풀리는 경우 개명을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개명을 신청할 때 현재 자신의 이름에 대해 작명이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전에서 유명한 작명소로 이름이 알려진 전현준좋은이름작명소의 전현준 원장은 “개명을 신청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무료 또는 저가의 작명을 이용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된 통계 수치에 의해서 이름이 지어지기 때문에, 본인의 사주, 또는 음양오행, 가족관계 등 기타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작명이 되는 경우가 많아 지양하는 것이 좋다”며 “이름은 자신과 평생을 함께하며 자신의 사주에 비추어 부족한 기운을 보강해 주어 미래를 훌륭하게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이어주는 인생의 등불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작명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까닭에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자식을 위해 가장 먼저 해주는 선물이 바로 이름이다. 자녀의 이름은 미래에 자녀의 운명을 결정짓는 첫 단추인 만큼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 이름, 힘이 있는 이름, 행복한 아기이름 짓기를 위해 작명으로 유명한 철학관이나 작명소를 지인의 소개 등으로 수소문해서 찾아가 짓곤 한다.

대전작명소 전현준 원장은 타고난 사주팔자를 바탕으로 미래의 운을 결정짓는 후천운인 이름을 업그레이드하여 동양철학과 성명학을 토대로 고객들의 사주에 꼭 맞는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원장은 신생아 이름으로 요즘 신세대 감각에 맞는 세련된 신생아 아기이름 작명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전현준 원장은 역학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과 미국역학(동양철학)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으며 대전철학관 대전철학원으로 유명한 대한철학원 쪽집게운세 예언의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명, 개명은 물론 사주, 궁합, 재물운, 사업운, 자녀진로상담, 결혼택일, 출산택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1:1 족집게 적중상담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방문상담과 전화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보다 좋은 신생아 작명, 개명, 상호 작명을 원한다면 대전작명원 전현준 좋은이름 작명소(www.대한민국성명학연구소.kr)를 방문하거나 전화(010-8450-3003)상담을 하면 된다.

한편, 전현준 원장은 대한민국 성명학의 대가 및 전문 작명가로 유명해서 월간역학과 뉴스메이커의 성명학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미디어 연합뉴스의 성명학 자문위원, 월간파워코리아의 좋은이름작명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4개 언론사(월간역학, 뉴스메이커, 월간파워코리아, 한국미디어연합뉴스)가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실력 있는 전문 작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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