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종철 전곡농협조합장 및 이사,대의원,조합원 30여명이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동두천연천신문 제공) |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전곡농협(조합장 최종철)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개최된 2025국제종자박람회에 참석, 국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27일 전곡농협에 따르면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5 국제종자박람회에 이사, 대의원, 조합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종자박람회는 종자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그 뜻이 있으며, 아울러 우리 국민의 인지도 및 중요성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최종철 전곡농협조합장은 “국제종자박람회는 처음 참여했지만 대한민국의 농업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농업과 농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낙후지역 정비사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6/p1160275327793684_73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3/p1160278831889400_161_h2.jpe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주민 ‘해든센터’ 이주 완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2/p1160279135703417_8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23일 착공](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1/p1160278735513855_1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