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 ‘백팩기저귀가방’과 ‘유모차정리함’이면 아기와 나들이 준비 끝!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5-14 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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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이 나들이를 재촉하는 계절이다. 자연을 벗 삼은 캠핑이나 공원 산책은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지만,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게 많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이러한 아기와 나들이나 외출을 할 때 엄마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상품으로는 퍼지(puj) 육아용품이 있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어깨에는 항상 커다란 기저귀가방이 걸려 있다. 기저귀와 여벌 옷, 휴지와 물티슈, 젖병이나 이유식까지 챙겨야 할 물건들이 많은 탓이다. 퍼지(puj) 백팩기저귀가방은 엄마와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넣을 수 있다. 보온·보냉 기능이 있어 아기가 먹을 이유식은 따뜻하게, 음료수는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만일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엄마라면 2015년 모델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2015년에 새롭게 선보인 퍼지(puj) 백팩기저귀가방은 기존 제품이 가지고 있던 특징인 ‘보온·보냉’, ‘다양한 수납’, ‘차별화된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더욱 경량화된 무게로 육아용품으로서의 기능성에 충실함은 물론 호피와 뱀피 무늬 패턴을 도입하여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스타일을 함께 갖추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특히, 아빠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레오파드블루블랙’ 백팩기저귀가방은 조기 품절 후 2차 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까운 곳으로 외출이나 나들이를 할 때 유모차정리함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아기용품들을 엄마가 들거나 메고 다닐 필요가 없어 더욱 편안한 외출이 될 수 있다. 퍼지(puj) 유모차정리함은 유모차 뿐만 아니라 자전거, 자동차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곳에 거치가 가능하며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진 육아용품이다. 완전방수 원단을 사용하여 소중한 아기용품을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지켜주며, 젖병이나 음료수병도 흔들리지 않게 고정할 수 있는 밴딩시스템을 채용하였다.

기저귀가방뿐만 아니라 아기가 다 큰 후엔 일반가방이나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퍼지(puj) 백팩기저귀가방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홈페이지(www.puj.co.kr)에서 ‘기저귀가방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전화 : 1588-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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