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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시기로 암과 같은 중대질병 발생 시 치료비와 더불어 치료기간 동안 소득공백으로 인한 생활자금까지 걱정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고액의 진단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어느 연령대보다도 중요하다. 게다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망의 위험까지 고려해 남은 가족들을 위해 사망보장까지 든든하게 갖춰두는 것을 추천한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암에만 집중해 고액의 보장을 갖춘 보험상품이다. 특히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 암의 범위를 7개까지 확대하여 경제적 부담이 큰 암 보장을 강화했다. 백혈병, 간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고액 암 진단시 최고 7천5백만원까지 보장되고, 일반 암의 경우에는 최고 4천5백만원을 보장받는다. 암으로 인한 사망시에는 4천5백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가입금액 2,250만원 기준)
가입대상은 만20세부터 60세까지 보장기간은 10년 또는 20년만기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750만원에서 2,250만원까지이다. 35세 남성이 20년 보장, 20년 납입, 가입금액 2,250만원, 통합보장형으로 가입시 월 보험료는 50,850원이다. 비갱신형 보험으로 보장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은 없다.
또한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만기 생존시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하는 만기환급형 상품으로 암에 걸리지 않아도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만기시점에서 성인질병을 위한 건강보험에 가입하거나 생활자금으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경제활동기시기에 집중 보장되는 상품으로 특히, 중년층에게 추천하는 암 보험상품"이라며, "암 보장뿐만 아니라, 만기환급금 상품으로 만기시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라이프생명 FP(재무설계사)와 함께 모바일, PC 등을 통해 웹사이트(www.zero.co.kr)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1544-2900)를 통해서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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