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자체브랜드 (PB)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 1등 2인 수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6-16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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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매드포갈릭 PB와인과 스페인산 매드포갈릭 PB와인 디자인 당 각각 300만원씩 총 600만원의 1등 우승 상금 전달

[시민비즈뉴스]최대 마늘 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매드포갈릭의 새로운 자체브랜드 (Private Brand, PB) 와인 2종의 라벨 디자인 공모전 1등 2인을 선발하고, 지난 15일 매드포갈릭 압구정 점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상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약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등 2인에게는 상금이 300만원씩, 총 600만원이 전달되었다.

매드포갈릭의 새로운 자체브랜드 (PB)와인 2종인 프랑스산 “매드포갈릭 큐베 쏘믈리에 루즈(Cuvee Sommeliere Rouge)”와 스페인산 “ 매드포갈릭 마르께스 데 레이노사 템프라니요(Marques De Reinosa Tempranillo)”의 라벨 디자인 1등에는 각각 윤세원 씨(31세, 이탈리아 현지 산업디자인 석사과정 수료중)와 홍욱 씨 (42세, 디자이너)가 차지했다.

두 디자인 모두 온라인 투표에서 최다 득점을 받았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에게 윤세원 씨(31세, 이탈리아 현지 산업디자인 석사과정 수료 중)의 프랑스산 자체브랜드 (PB)와인 라벨 디자인은 매드포갈릭 브랜드 및 주제와의 적합성 부문에서, 홍욱 씨 (42세, 디자이너)의 스페인산 자체브랜드 (PB)와인 라벨 디자인은 독창성과 창의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4월 22일부터 진행된 “매드포갈릭의 새로운 자체브랜드 (PB)와인 2종에 대한 라벨 디자인 공모전”은 온라인 접수와 공개투표 및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치러졌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530건 이상의 와인 라벨 디자인이 접수 되었으며, 약 2만 명의 고객들이 온라인 공개 투표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산 자체브랜드 (PB)와인 라벨 디자인 부문 1등을 차지한 윤세원 씨(31세, 이탈리아 현지 산업디자인 석사과정 수료 중)는 “와인 라벨은 그 와인의 가치를 반영하는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라며, “샤또 무똥 로칠드가 미로, 샤갈, 피카소 등 당대 최고의 미술가들이 디자인한 와인라벨을 통해 명품 와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매드포갈릭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큐베 쏘믈리에 루즈만의 가치를 잘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스페인산 자체브랜드 (PB)와인 라벨 디자인 부문 1등을 차지한 홍욱 씨 (42세, 디자이너)는 “ 매드포갈릭은 마늘을 테마로 평범함을 거부하며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모던한 이미지의 레스토랑이다”라며, “이런 매드포갈릭만의 유니크 한 브랜드 이미지에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살린 디자인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 매드포갈릭을 즐겨 가는 편이라 매드포갈릭의 자체브랜드 (PB)와인 종류가 다양해져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매드포갈릭의 새로운 자체브랜드 (Private Brand, PB) 와인 2종은 1위로 선정된 라벨 디자인과 함께 오는 9월부터 매드포갈릭 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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