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창업 '스트릿팬케익'은 추석맞이 창업혜택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쇼케이스를 무상지원하고 있다.

‘카페’는 계절을 타지 않고, 소비하는 고객들의 유동성이 많지 않아 예비 창업자들이 한번씩은 고민을 해보는 단골 창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하지만 카페창업시장이 점점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수익성에는 빨간 불이 켜진 지 오래다.

때문에 카페창업은 다른 카페들과 메뉴, 인테리어 등에서 차별성이 있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카페창업을 하기 전에 어떠한 메뉴를 판매하는 것이 좋을지, 개인창업과 프랜차이즈창업 중 어떤 형태가 좋을지 생각해야 할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개인창업의 경우에는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에게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카페창업 전문 프랜차이즈의 도움을 받아 창업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고 창업비용 대비 높은 수익도 얻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에는 개인창업에 비해 상가의 위치와 입지, 인테리어 등의 선택을 전문가에게 자문받을 수도 있고, 신선하고 저렴한 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개인창업에 비해 유리하다.

팬케익 전문 디저트카페 ‘스트릿팬케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팬케익을 주메뉴로 내세운 디저트카페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독자적인 레시피를 이용하여 달콤하면서 고소한 오리지널 버터밀크 팬케익을 개발하여 팬케익을 즐겨먹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릿팬케익의 오리지널 버터밀크 팬케익은 플레인, 블루베리, 녹차, 딸기, 어니언, 초코, 바닐라, 망고, 넛츠 등 9가지 맛의 크림치즈와 플레인, 블루베리, 딸기, 망고 등 4가지 맛의 버터 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슈가파우더, 휘핑크림, 견과류, 과일 등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단순한 팬케익이 아닌 하나의 디저트로 즐길 수 있어 팬케익 디저트카페가 흔치 않은 국내에서는 그 희소성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버터밀크 팬케익은 스트릿팬케익만의 팬케익머신을 이용하면 1분에 3개씩 만들 수 있어 시간 대비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초보창업의 걱정인 매장운영 및 관리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해결하였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좋은 샌드머핀은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로 인기가 높고, 와플 반죽을 이용한 핫도그인 와플핫도그는 학교 인근의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수제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이 메뉴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선택의 폭을 넓혀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모두 인기 있는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스트릿팬케익은 메뉴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독특하다. 일반 카페매장의 도시적이고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아닌, 유럽의 전차 ‘트램’을 매장 인테리어 컨셉으로 도입해 국내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럽 느낌의 인테리어로 국내 최초 ‘트램’ 카페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스트릿팬케익은 추석맞이 창업혜택으로 9월에 신규계약을 하는 예비창업자에게 500만원 상당의 젤라또 쇼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스트릿팬케익은 국내 유일 팬케익 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라는 타이틀과 다양한 스트릿 디저트메뉴와 저렴한 판매가격, 그리고 독특한 ‘트램’ 인테리어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자연스레 예비창업자들의 가맹문의 전화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예비창업자 및 고객들의 환영 및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온에프비는 성과를 위한 영업사원의 상담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유일하게 영업부서가 없는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디저트카페 ‘스트릿팬케익’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streetpancake.com) 또는 가맹문의 전화(1644-7674)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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