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파츠가 자동차 악세서리 관련업종에서 큰 돌풍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주식회사 엘아이유(대표:김계영)의 리우파츠가 수입 자동차 악세서리 부문에서 지속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엘아이유는 역삼동에'The Aftermarket(디애프터마켓)'을 오픈해, 해외에서밖에 구할 수 없던 제품들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하며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 제품을 직접 고르고 공임을 맡겨 ‘내 눈앞에서’ 장착하는 ‘원스톱 마켓’ 이라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주식회사 엘아이유의 정진혁 이사는 "수입차 악세사리 전문점이지만 유명 튜닝샵 못지 않은 전문성과 단일차종만이 아닌 다양한 유명 수입차 브랜드 용품들을 다루어 인기가 많다“며 ”특히나 포인트 & 미니멀 튜닝을 위해 물건을 구매하려고 해도 해외 구매로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던 고객님들의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구매하신 고객들의 입소문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차를 좋아하는 유명 연예인들과 유명 인사들도 자주 방문하고 있어 점점 유명세를 얻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는 품질이다. 주식회사 엘아이유의 자체공정에서 만들어진 브랜드 'LITS(리츠)'제품들은 ISO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여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퀄리티와 장착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구매 후 고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큰 편이다.

또 매주 쏟아져 나오는 트렌디한 신제품들은 수입 자동차 차주로 하여금 매주 가슴이 설렐만한 이유로 충분하다. 그렇다고 공식 AS센터의 거절이 있을 걱정도 전혀 없다. 불법튜닝이 아니므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셀렉하고 장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는 것도 수입차 업계의 돌풍의 주역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더욱 자세한 제품에 관한 사항은 리우파츠 홈페이지(www.liuparts.com)로 가면 확인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인 'The AfterMarket(디애프터마켓)'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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