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7일 방송서 ‘취업준비생과 청춘 백수’ 응원…

오는 26일과 27일에 방송 되는(밤 10시 30분~11시 30분) KBS 1TV <청춘응원 콘서트-꿈꾸라 도전하라>에 코리안 블렌딩 티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실업자 100만 명 시대, 취업준비생과 청춘 백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 된 <청춘응원 콘서트-꿈꾸라 도전하라>는 미니콘서트와 창업성공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되며 뛰어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국내외에서 창업 및 취업한 주인공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쌍방향 소통으로 궁금증에 대한 피드백이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평소 갖고 있던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는 최승윤 대표는 뛰어난 사업가 기질로 6년 전,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는 사업을 시작해 2평 남짓한 공간의 시청점에 이어 현재는 총 115개의 매장과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청춘응원 콘서트-꿈꾸라 도전하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고 한다.

박명수와 박지윤이 진행하는 <청춘응원 콘서트-꿈꾸라 도전하라>에는 KMK 글로벌 스포츠 그룹의 송창근 회장과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컨설턴트, YG 엔터테인먼트의 장성은 디자이너 등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고, 연예인 패널로는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이자 CEO인 유상무 등이 참여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할 계획이다.

오가다 관계자는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 함께 시청하면 더욱 좋은 <청춘응원 콘서트-꿈꾸라 도전하라>에 대해 많은 시청 바란다”며 “방송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들을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가다 최승윤 대표의 이력 또는 카페 오가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ogad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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