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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베네치아의 표상, 아름다움과 힘을 상징하는 사자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리옹 컬렉션'을 우아한 느낌으로 연출해냈다.
한예슬을 클래식한 트위트 수트와 대담하고 화려한 하이 주얼리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고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연출하며 아름다운 패션 씬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의 하이 주얼리 화보와 메이킹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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