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JTBC '힙합의 민족' 방송화면 캡처 | ||
배우 김영옥이 ‘힙합의 민족’을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JTBC에서는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힙합의 민족'이 방송됐다. 이날 첫 회에서는 할머니 래퍼 도전자들이 남다른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번째 도전자로 ‘원조 할미넴’ 김영옥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곧 "자신이 '원조 할미넴'이라는 별명을 가진 것에 대해 이게 뭐라고 인기차트 1위까지도 올랐다더라. 그런 반응에 관심을 가졌던 게 오늘 출연까지 하게 된 것 같다"고 과거 드라마 속 자신의 욕 대사로 만들어진 가상의 랩을 이야기했다.
또 김영옥은 "더럽다"며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지만, "망신당하려고 나와봤는데 음악이 나오니 나도 모르니 이렇게 된다"며 흥을 돋웠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