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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
'런닝맨' 출연진이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 - 런닝맨 A/S 편에서는 멤버들이 조석 작가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해 여름 조석은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방송에 얼굴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는 ‘이름표 뜯기’도 해보지 못하고 짧은 방송 출연을 하게 된 것.
방송 이후 그는 ‘마음의 소리 - 961화 런닝맨’ 웹툰을 통해 이와 관련된 소재를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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