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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포스터/MBC 제공 |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지난 23일 방송에서 전국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강기탄(강지환 분)을 다독이는 오수연(성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주인공 사이의 관계를 더욱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자이언트’처럼 한 방 터뜨릴 드라마” “요즘 사회현실이랑 유사해서 소름돋네” 등의 호평을 보냈다.
한편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4%를, SBS ‘대박’은 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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