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산간 지역, 전세대 남향의 ‘제주 서귀포 데이즈힐’ 타운하우스 분양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29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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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 한라산을 등지고 서귀포 앞바다를 조망하는 전 가구 남향의 3층 총 33가구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제주 서귀포 데이즈힐’이 분양 중이다.

단지는 해수면에서 180m의 중산간 지역에 위치해 해수면 대비 지상 30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효과가 있고 단지 전면에 방풍목의 가림이 없어 탁트인 조망이 좋다.

또한 독립적인 정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층에 정원을 배치했다. 단지의 지하1층은 실제 1층 높이로 정원은 바다 앞 정원처럼 지상 2층에 설치되는 효과가 있다.

데이즈힐은 공동주택형 타운하우스로 33가구가 단지형으로 구성돼 안전한 단지내 동선구성이 가능하다. 그리고 출입구 개폐 시스템등 단지 전체 보안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4인 가족 중심의 룸배정( 안방, 룸12 )과 거실전면에 데크, 2층 상층부에 데크 등 다양하게 제주도의 자연환경 흡수하는 설계와 실내디자인은 입체화된 모던 디자인을 적용하며 모든 방에서 바다 또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이동동선을 최소화한 룸배치, 채광효과를 높인 창호 등 좋은 자재를 사용했다.

‘제주 서귀포 데이즈힐’ 타운하우스는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해당돼 대한주택보증은 물론 책임준공과 신탁사의 시행 등으로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하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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