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대표팀 축구대회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문창진이 득점을 올렸지만 후반전에 실점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문창진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허용한 실점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회 준우승에 그쳤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종료직전에 실점이라니 너무 아쉽다 그래도 수고했다(jinn***)" "문창진골은 정말 멋있었다(전북현대****)" "오늘 정말 잘했다 선수들이 부상 의식해서 과도한 접촉 피한것도 좋았다(at**)" "올림픽 애들이 국대보다 잘하는 듯(kral****)" "김승준선수 오늘 득점상황에서 환상적인 킬러패스 멋있었어요(다복*)"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