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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Y 스포츠 영상 캡쳐 |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보우덴은 139구로 KBO리그 노히트 노런 13번째 투수로 등극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마야는 마야고 보우덴은 보우덴! 고생하셨어요!"(def****) "근데 진심 보우덴저렇게웃는거 처음봄ㅋㅋㅋㅋㅋ"*(으*) "인성도 진짜 좋아보인다 말을 이쁘게 잘하네"(디카***) "보우처님!!!!!!!!!"(거인***) "139구 던졌지만 원래 실력있는 선수니 좀 만더쉬고 완벽한피칭 다시 보여줬으면...kbo첫 데뷔후 첫 두자리 수 승수를 노히트노런으로 기록... 다시 한번 축하축하"(po*****) "빨리 보우덴 노예 계약서 좀....두산에 뼈를 묻어주세요"(3*)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두산 베어스는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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