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취약계층 법률상담 확대

류만옥 기자 / ym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0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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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 무료 법률상담 받으세요~
'법률홈닥터' 10명 13개 洞 순회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저소득가정 법률문제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제도’를 확대해 복지 혜택을 받도록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제도는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 10명이 주 1회 13개 동주민센터를 찾아 빈곤·장애·무지 등으로 제때 필요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법률문제 해결 방법·절차 안내, 각종 법률서류 작성 등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다.

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이같은 제도를 확대해 앞으로 일반 시민에게도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명 1,2,4,5,7동은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철산2동은 화요일 오후 2시~3시20분, 철산4동은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상담한다.

또 하안1,2동은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하안3동은 화요일 오후 4~5시, 소하1,2동과 학온동은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로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청 종합민원실에서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법률홈닥터가 무료 법률상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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