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인천간 시내버스 노선 개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11 15: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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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30일부터 전면 시행… 일부노선 증차·운행간격 단축

[인천=문찬식 기자]오는 30일부터 강화~인천 간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 강화군은 이날부터 강화~인천 간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전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편되는 노선을 보면, 800번 버스는 3대가 증차돼 운행간격이 기존 약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70번 버스는 강화터미널에서 강화대교를 거쳐 인천터미널까지 운행하던 노선에 2대가 증차돼 강화터미널에서 초지대교를 거쳐 검암역과 청라역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또, 700번의 경우 700-1번 버스 노선으로 통합, 증차돼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700-2번 신규 노선은 온수리에서 검암역까지 운행된다.

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1~2시간이던 운행간격이 전노선 30분대로 배차간격이 축소된다.

특히 화도·길상 등 남부지방의 노선이 확대되고,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개편으로 민선6기 강화군의 대중교통 개선정책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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