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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 ||
정혜성은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통해 데뷔, tvN ‘감자별 2013 QR3’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오만과 편견’에 이어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선 남궁민의 동생 남녀경 역으로 출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해 미소를 짓고 있는 정혜성과 그의 아버지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혜성은 “존경하는 우리아빠. 주일에 아빠가 운동하는 모습 보니 행복하다”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펼쳐나가던 정혜성은 지난 11일 같은 소속사인 강민혁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강민혁과 정혜성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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