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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S엔터테인먼트 | ||
한수연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극중 세자 역을 맡은 박보검과 고작 다섯 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새엄마 중전 김씨 역할에 낙점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수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교태 넘치는 악녀로 스토리에 긴장감을 극대화할 중전 한수연과 오는 8월 방송될 ‘구르미 그린 달빛’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한수연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더 킹’과 ‘밀정’에서 열연을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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