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 방송캡처) | ||
아나운서 조충현과 김민정이 오는 10월 15일 낮 12시 30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5년째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대박.. 5년 전에 신입 둘이 사귄다고 들어서, 지방발령 근무하고 일 하다보면 헤어지겠구나 싶었는데.. 대단하네. 선남선녀 잘 살길(unib****)" "아나운서끼리 결혼하는 게 보기 좋다(itij****)"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은 "연예인 성매매 성폭행기사만 보다가 정상적인 연인들의 결혼기사만 봐도 힐링된다. 조건보는 아나운서들도 많은데 현명하게 사랑을 택해서 더 보기좋네. 멋지다(dand****)" "둘중에 한명은 프리선언을 하겠구만(waxt****)" "잘 살길. 김민정 아나 정도면 꽤나 선 많이 들어왔을텐데. 소신있네(kjm7****)"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