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MBC '무한도전' | ||
김현철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하하의 제작권 분쟁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연했다.
그는 10년 전 월드컵 특집에 출연했다가 “방송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집에서 보듯이 하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실제로 욕을 했던 사연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오늘을 하드캐리 김현철”(tlqk****), “오늘은 게스트가 살리네”(jann****), “최근 무도 중 역대급이다. 진짜 웃기네 오늘”(theh****) 등 칭찬했다.
이어 다른 네티즌들도 “김현철이 하드캐리라니”(your****), “오늘 무도는 김현철이 살렸다”(ssam****) 등 호평을 보냈다.
서문영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