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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컬투쇼' 캡처 |
현아가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다양한 이야기와 '어때'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발랄하고 톡톡튀는 매력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불안정한 가창력과 음정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춤만 잘추면 다 프로인줄 아나?(wlnw****)","노래는 진짜 별로다...(wjdg****)","가면 갈수록 분위기가...(zcha****)","가수면 노래 연습좀해...맨날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 얻으려 말고(ok06*****)"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의 섹시한 몸매와 분위기는 또래 여가수들 중 단연코 돋보인다. 하지만 가수보다는 댄서라는 느낌이 드는 점은 그가 계속해서 보완해야할 과제로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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