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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여자의 비밀' 캡처 |
1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가 전국 시청률 15.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여자의 비밀’은 소이현(강지유 역)이 김윤서(채서린 역)의 과거에 다가가며 전개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32회에서는 소이현이 최란(박복자 역)과 함께 간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홍순복 씨”라고 불리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리우 올림픽 속에도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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