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 YTN 방송 캡처) | ||
콜레라에 감염된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하자 폭염 탓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경남 남해안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던 남성이 횟집에서 회를 먹고 콜레라에 감염돼 떠들썩한데 이어 25일 70대 여성이 교회에서 준 삼치를 먹고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 속 누리꾼들은 "원인 규명을 확실하게 해서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kiw*****)", "진짜 가슴 아픈 일 입니다. 이런 일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여름에 웬만하면 날로 먹는건 피해야 한다(musj****)","창피하다...(nand****)"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에 전문가들은 회 등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물론 물만 먹어도 설사 증상이 보인다면 전염성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6/p1160278518713968_66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