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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YTN 방송 캡처) | ||
콜레라에 감염된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하자 폭염 탓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경남 남해안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던 남성이 횟집에서 회를 먹고 콜레라에 감염돼 떠들썩한데 이어 25일 70대 여성이 교회에서 준 삼치를 먹고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 속 누리꾼들은 "원인 규명을 확실하게 해서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kiw*****)", "진짜 가슴 아픈 일 입니다. 이런 일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여름에 웬만하면 날로 먹는건 피해야 한다(musj****)","창피하다...(nand****)"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에 전문가들은 회 등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물론 물만 먹어도 설사 증상이 보인다면 전염성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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