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경리, 가창력 드러내...누리꾼들 “기대 이상” “용기 내줘서 고마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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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아잉’과 ‘엄마의 일기’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1라운드에 올라 문학소녀와의 대결에서 판정단 패배를 겪고 왁스의 ‘엄마의 일기’를 부르며 가면 속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솔로 앨범 도전 (dooc****)” “용기내서 나와 줘서 고마워(rlaa****)” “노래해줘서 고마워(brea****)” “다들 좀 알아주셨으면(yysk****)” “볼수록 매력덩어리(andy****)” “아이돌 역사를 다시 쓴다(wohn****)” “외모가 월등해서 실력이 묻힐 뿐(woon****)”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octh****)” “솔직히 진짜 놀랐다 기대이상(hya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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