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선진 교통문화 정착 날개 달아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05 1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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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 위촉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최근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위촉받은 심의위원들은 수원시의회, 수원 중부. 남부. 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교통관련 관계자 17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교통안전 주요 정책과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위촉식이 끝난 뒤 위원들은 교통안전관리체계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정책 추진 및 안전수준 분석 ▲교통사고 발생추이 및 원인분석 ▲교통안전 정책목표 설정 및 부문별 세부계획 수립 ▲연차별 추진 및 투자계획 수립 등의 계획이 수립됐다.

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은 도태호 제2부시장은 “수원시는 125만 광역도시다. 이에 맞게 시민들에게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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