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통시장서도 쇼핑관광축제 즐기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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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전통시장 2곳 동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전통시장 2곳이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더해 외래 관광객 맞춤형 행사와 한류문화축제를 결합한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9월29일~10월31일)다.

구에서는 남성역골목시장,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등 2곳이 참여확산 전통시장으로 선정됐다. 오는 9일까지 점포별할인행사(10~30%)가 공통으로 진행 중이며, 7~9일 각종 공연 및 경품행사 등이 각 시장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성역골목시장에서는 7일 축하음악공연, 8일 복불복 로또 장보기 행사, 9일 경품추천 및 한우·한돈시식회 등이 진행되며, 사당1동 먹자골목상점가에서는 세계·한국음식 길거리축제가 개최되고, 야시장도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난타, 풍물패, 버스킹 등 각종 공연 및 경품 이벤트 등도 함께 펼쳐서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남성역골목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될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상점가의 특성을 살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국내외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명실상부한 먹자골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민영기 일자리경제담당관은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하나의 국가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동작구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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