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복지사각지대 2397명 자활돕는다

류만옥 기자 / ym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09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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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복지안전망 통해 맞춤서비스 지원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복지사각지대 1431가구 2397명을 새롭게 찾아내 공적부조는 물론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행정력을 총 동원 복지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리고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12일~9월20일 42일간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1차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면담, 2차 상담을 통해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해 주기로했다.

이같은 조사 대상 가정은 사회보장서비스 수혜자격기준에서 배제됐거나 복지서비스의 내용·수준이 불충분한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도 체계적인 지원·관리가 필요한 가정 등이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05가구 185명 선정, 한부모 가정 19가구 50명, 차상위 지원 108가구 192명, 사례관리연계 대상자 203가구 354명, 민간자원연계 543가구 867명, 희망나기 등 시 지원 대상자 470가구 805명 모두 1431가구 2397명을 찾아냈다.

이로인해 시만의 6단계 복지안전망인 18개동 누리복지협의체를 통해 민간 자원을 연계, 대상자에게는 희망나기 운동본부를 통해 시 차원의 연계도 추진해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가정은 복지중심동의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해 문제의 해결을 돕고,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개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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